Comment
밤에 보면 배고파 미칠것 같았던. 먹는 이야기만 주구장창할 뿐인데 의외의 재미가 있었다. 그런 와중에 범인을 잡는거 보면 대단. 그나저나 여기서는 멀쩡하게 대사를 하는게 놀라웠던 '사토 지로'.
13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