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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은 되는데 내가 후반부에 얼렁뚱땅 보기 시작해서인지 아니면 정말 연출이 그것밖에 안 되는지... 주인공 집단은 마치 빌런 같고 악역들이 불쌍해보이는 지경이다. 게다가 주인공은 먼치킨이라 악역들이 엄청난 카운터를 준비해도 1분 만에 신출귀몰하게 나타나 이를 뒤엎어버린다. 짱이다. 게다가 모든 젊은 인물들이 악에 받쳐있어서 정말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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