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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게 된 귀중하고도 황금같은 시간이였다. 불이 없었다면 과연 그 맛나는 소고기를 육회로만 먹어야하고 날생선도 회로만 먹어야 한다니.. 생각만해도 신난다.ㅜㅜ 아직도 불의 소중함을 모르는 얼빠진 불장난쟁이가 곁에 있다면 지금 당장 지붕뚫고 한 걸음에 달려가서 이 영화를 강제시청시키고 싶다. 장 작불 아노 선생님..고맙습니다. 우렁찬 우가우가 우가챠챠!뿐인 대사들의 향연! 선생님의 큰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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