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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고질적인 병이 아닌가싶다. 캐릭터중심의 영화만 뽑아내다보니 소재가 아무리 새롭다한들 다음장면이 예측되어버리는 상황만 자꾸 반복되는데 이런문제가 나아지질 않으니 같은 형사역을 배우만 바꿔가며 찍는 듯한 착각까지 들게 만든다. 경찰서장역은 무조건 ctrl+v 이정도면 한국영화유니버스라고 불러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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