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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선생님! 하고 부르기만해도 어찌나 설레던지! 아이같은 선생님과 어른같은 아이들의 만남, 사실 그것때문에 나도 교사를 꿈꿨던 건 아닐까? 누구나 완벽하진 않지만 나는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멋진 인생이라는 것이 가장 여기에 적합한 주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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