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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들, 병든 자들, 그리고 여성들을 위해 사랑과 헌신의 삶을 산 선교사의 숨겨진 이야기와 그 감동을 전하려고 하지만 내용에 너무 두서가 없고 재현 장면은 오글거린다. 하정우의 내레이션과 깔끔한 만듦새는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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