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현빈 연기력과 현빈 한지민의 미친 케미와 비주얼은 더 말할것도 없이 완벽했다. 하지만 난 작가가 매주 스토리가 산을타고 로맨스를 계속해서 노잼 스릴러화 시킬때마다 너무 괴로웠다. 또한 남주인 구서진은 왕따시키고 여주 하나는 로빈과의 감정만 유지하고 끝까지 하나는 로빈과 사랑하고 헤어지고 슬퍼하다가 마지막회때 갑자기 어거지로 구서진이랑 이어지는. 현빈 한지민 둘다 너무 좋아해서 끝까지 본 드라마. 둘이 아니었다면 절대보지 않을 드라마. 로빈 정말 사랑스러웠다. 로빈 안녕...ㅠ 난 이 작가의 드라마는 다시는 보지않으리라 다짐했다
12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