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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혜
star4.5
고등학생 때 주말에 친구들하고 노래방 한 번 가지 않고 답답하게 보내놓고도 남들보다 월등하게 더 나은 학교를 갔다거나 회사에 들어갔다거나... 등등도 아닌 것에 대한 열등감과 그 나이 때 맞게 놀지 못했다는 후회가 복잡하게 얽혀있었는데. 거기에 대해 뚫리는 기분이 든다. 살아있는 중에 어느 순간이든 깨달으면 되지! 잘 먹고 잘 놀고 열심히 살기. 옆에 있는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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