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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만든 2차대전 영화라고 별다를건 없더란. 나치와의 절연을 고하다보니 함장은 하일 히틀러도 안하게 됐구 상부의 부당한 지시가 대원들을 사지로 내모는게 영화의 전부, 민간인의 죽음에 슬퍼도 하고 절명의 상황서도 맡은 바를 다하는 게르만의 호연지기 봤으면 된 거. 진정성을 어찌 계측하랴 이정도 시늉이면 유태인 제작자들도 헐리웃에 감독을 품는거지. 무릇 옆나라는 얼마나 잡도리를 쳐야될지 아득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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