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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

선민

8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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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hood. A life with Saint Francis

Movies ・ 2016

Avg 2.7

Oct 20, 2017.

제목은 '성 프란치스코'지만, 사실 '엘리야' 라고 바꿔 불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성 프란치스코의 극적인 초/중기 삶이 아닌 비교적 잔잔했던 후기 삶을 다룬 작품이다보니 앞 뒤 맥락을 모르고 보면 지루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매일 손목에 차고 다니는 타우 십자가의 무게감이 이 영화로 인해 더욱 강해졌다. '택함받은 자' 로서 살기 넘나 어려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