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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들에게 육아란 이전 세대와 달리 쉽지 않은 도전이었을 것이다. 좋은 부모, 좋은 자식의 환상 밑에 도사리는 공포감을 잘 살린 가족 영화다. 일종의 부모와 자식간의 거리두기 체험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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