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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의 여지없이 뚜렷한 오시이 마모루의 DNA. '암울하고 적막한, 쓸쓸하고 말없는, 때로는 잔인한' 마모루 작품 세계의 직계혈통. "너도 내가 죽여줄까? 아니면, 네가 죽여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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