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웨딩싱어와 첫키스만50번째에 이은 아담샌들러와 드류배리모어의 3번째작품인데, 세월의 흐름을 확실히 느끼게 해준다 두 배우보다는 아이들이 더 기억에 남아서 영화시작후 아이들이 등장한 후에야 예전에 봤던 영화라는걸 알았고, 마지막까지 아이들 나오는 장면밖에 기억나지 않더라...
50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