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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tol
star5.0
누구나 자신을 있게 한 존재를 잃는다. 그게 자연의 섭리라고들 한다. 용감한 사람은 그걸 지켜본다. 도망치지 않는다. 고요한 마음으로 바라보면 날 있게 한 존재들이 조각이 되어 떠도는 게 보인다. 너무 뚫어져라 보면 사라지지만 조용히 들여다보면 분명히 볼 수 있다. 나는 커다란 우주의 조그만 조각이고 내 역할을 다한다. 허쉬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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