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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호흡이 길었으면 싶다. 감정선이 너무 빨리 바뀐다. 공감을 하려면 공감할 시간을 줘야 하는데, 설명이 불친절하다. 오승훈 배우의 연기는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기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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