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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기

채현기

11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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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speare in Love

Movies ・ 1998

Avg 3.4

사랑을 위해 귀에 발린 미사여구라도 고민하던 시절이 그립다. 지금 우리는 발코니에서 기다리지도 담벼락을 넘지도 못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