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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간병을 하다, 잠깐 짬이 나서 드디어 본. 보데릭 드립은ㅋㅋㅋㅋ날 정말 진심으로 웃게 해줬다. 잠시나마 모든 걱정 잊어버리고 신나는 음악에 취했었다! (그리고 함께 스릴을 느끼며!) & 태런과 휴 잭맨의 캐미❤️. 1등이 되는 것만이 중요한게 아니란걸 느끼고, 영화에서도 강조를 한다. _ 그럼에도 내게 가장 큰 감동을 준 대사는. '어디가니, 아들?' 과 '자랑스럽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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