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채원
6 years ago

유유백서
Avg 3.8
이 작품에는 이성적 평가가 불가능함 초딩때부터 동생이랑 초딩 용돈(일주일 천원;;)으로 유백 코믹스 모았는데 갈수록 토가십새가 콘티 모음집을 내는거임 어렵게 어렵게 산 만화책이라 동생이 슬퍼할까봐 존나 마음졸였던 기억남 ㅋㅋ;; 동생바부언니임 근데 그건 편집부의 탓도 있음 하튼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막강 악당을 뽑아봐라 하면 제일 기억에 남는 도구로 덩생과 쎈쓰이 갠적으로 재미는 암흑무술대회가 최고였지만 나의 평생의 세계관과 취향을 확립하는 데에는 3부 마계구멍과 능력자 이야기가 가장 영향을 많이 주었음 글고 난 그 덕에 결과적으로 허세롭고 암울한 작품을 좋아하는 어엿한 어른이 되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