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박주현 이 배우는 앞으로 더 큰 배우로 성장 한다고 보여진다. 많은 PD 감독 작가들에게 이 드라마로 확실하게 눈 도장을 찍지 않을까 . 박주현의 ' 배규리' 캐릭터가 거의 이 드라마를 지배 했다고 보여지고 그래서 더 재밌게 감상한듯 함 . 최민수는 이런 캐릭터 너무 좋다~처음엔 못 알아봄 :) 구설수에 좀 오르지말고 성격 좀 죽였으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작품을 했을테고 더 큰 배우로 거듭났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 우리나라 종편과 공중파에서는 감히 제작할 엄두도 못낼 설정과 간만에 느껴보는 초중반의 몰입감과 스릴
312 likes2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