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인도영화 100주년을 기념해서 제작한 단편 네 편을 모은 옴니버스. 첫 번째 세그먼트부터 게이에 관한 클리셰가 가득하다. 하지만 50~60년대 흑백 클립으로 시작해서 현재 발리우드 스타 (아미르 칸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샤룩 칸의 등장!!)의 모습을 담은 클로징 세그먼트(1:50:00에 시작) 때문에 별점 상향 조정. P.S. 1. R.I.P. 스리데비 2. 같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만들어진 <Lust Stories>(2018, NETFLIX)가 작품성이 더 좋다. * 2019.1 .19 NETFLIX 스트리밍으로 감상, 2019.7.28 세 번째 감상, 12.1 네 번째 감상
4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