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남을 비난하기보다는 자신을 희화화하여 만들어내는 개그. 부담스러운 목표를 세우기 보다는 하루하루의 소소한 행복에서의 따뜻함을 기릴 줄 아는 지혜. 동성애자라는 사실보다 흠이 있음에도 사랑스러운 인간임을 먼저 설득시키는 혜안.
2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