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제19 회 BIFF 개막식 공연인 나쓰카와 리미의 さとうきび畑の唄(사탕수수밭의 노래)와 그 궤를 같이 한다. 일본(오키나와)의 이야기지만 우리의 역사와 현실이기도 하다.
Be the first one to like!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