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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율-한효주) 너(연희-천우희)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오라버니(윤우-유연석)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오라버니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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