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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척 하지만 실은 뻔한 재벌남과 신데렐라의 사랑얘기. 어릴 적 겪은 일을 미스테리로 꾸역꾸역 밀고 나가네. 시청자들은 이미 다 일고 있는데 지들끼리만 모르는 “미스테리”. 초반 설정만 살짝 신선했을 뿐 그 이후부터는 클리셰 범벅의 로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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