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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하고자하는 말은 분명 있다. 이 영화를 해석하는 키워드중 하나는 "성병"이다. 그를 바탕으로 보아, 이 영화는 월남전쟁당시 국군이 베트남여성(성노예)들에 행한 성적학대를 반성하기 위해 제작된 자조적인 영화이다. 가해자가 베트남 여성 원혼으로 묘사된 점, 성병에 걸리지 않은 장병장은 살아남은 점은 위 해석을 지지한다. 우리는 그 후대인으로서 이 일에 대해 깊히 반성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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