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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죠지 평론가

홍죠지 평론가

8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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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골목의 추억

Books ・ 2012

Avg 3.5

한창 감수성 예민하던 10대시절 내 인생 최고로 일본 소설에 빠졌던 때에 읽었던 좋아하는 책이자 친구에게 빌려주고 아직도 받지 못한 책. (10년이 다 되어가네..) 그 중에 가장 맘에드는 유령의 집은 이상하게 따뜻하고 몇번이고 읽게 했던 글이었다. 이렇다 할 교훈이나 깊은 내용은 없는 연애소설이지만 일본은 문체를 참 다양하고 예쁘게 활용해서 쓴다고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다.그때의 나를 떠올리게 만드는 몽글몽글한 책이라 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