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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사토미가 하드캐리한 드라마. 시작도 끝도 이시하라 사토미가 중심에 있다. 예쁘게 나온 장면도 많고 하니 이시하라 사토미의 팬이라면 충분히 매력 터지는 드라마. - 다시보니 굉장한 드라마. 한 여성의 삶이 미칠 수 있는 영향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걸 보여준다. 행복은 타인에 의해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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