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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원더풀 라이프>편 정말 잘 봤습니다! 박찬욱 감독님의 <박쥐>, 이창동 감독님의 <박하사탕>, 마틴 스콜세지 감독님의 20세기 걸작들 <택시 드라이버>, <분노의 주먹>, <좋은 친구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님의 <펀치 드렁크 러브>,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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