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feel
5 years ago

The Tsugua Diaries
Avg 3.4
서사(시간의 이야기)가 역으로 진행됨에도, 그들의 수행을 통해 영화는 이대로 영원히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는 경험을 선사한다. 그저 영화는 일상으로 보여지는 행위를 담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듯이, 그렇게 존재한다. 모과가 살아나듯이, 다시 영화가 처음으로 돌아가듯이. 가끔씩 꺼내어보고 싶은 아름다운 오르골을 발견한 기분이다.

Cinefeel

The Tsugua Diaries
Avg 3.4
서사(시간의 이야기)가 역으로 진행됨에도, 그들의 수행을 통해 영화는 이대로 영원히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는 경험을 선사한다. 그저 영화는 일상으로 보여지는 행위를 담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듯이, 그렇게 존재한다. 모과가 살아나듯이, 다시 영화가 처음으로 돌아가듯이. 가끔씩 꺼내어보고 싶은 아름다운 오르골을 발견한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