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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를 납치했다'를 보면서 스텔라 아르투아가 간절히 생각났다. 답답하고 멍청하고 똘추같은 각본에 화가 나서 스텔라 아르투아나 기깔나게 마시고 영화룰 팍 꺼버리고 싶었다. 인내심을 갖고 본 관객들 호구잡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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