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y Oh
7 years ago

Cam
Avg 2.4
가짜에 현혹돼 "나"를 잃지 말자는 흔한 이야기를 SNS에 대한 고찰과 이에 대한 공포와 함께 버무렸다. The horrors between self and persona. (약스포) 가짜 롤라가 누구였는지가 중요했던 게 아니었던 듯 하지만, 생각보다 이 부분과 엔딩에서 실망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애초에 미스터리 영화라 생각하고 보셔서 더 그런걸까. 개인적으로는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영화는 아닌 것 같았다. 이를 확실치 않게 한 부분도 감독의 역량 부족이라 볼 수 있을까? (뭐, 결국은 생각하기 나름의 영화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