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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의 손길. 작가님이 생각이 깊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진다. 멋있다. 닮고싶다. . 미래를 계획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을 후회없이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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