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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선택은 옳은 선택일까. 믿을 수 있는 타인을 만나는 것 , 그리고 확증 편향에 빠지지 않은 판단을 한다는 것 두 가지 모두 나에겐 어려워서 스스로 덫을 놓고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 잘 모르겠다. 균형을 잡기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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