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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갈랜드를 보면 괜히 그녀의 삶이 생각나 마냥 웃을 수가 없다 그 시절에 보여줄 수 있는 걸 보는 재미는 있으나 남녀주인공 감정선은 영 붙지 않는다 단체씬에서 주인공만 약간 슬로우 건 화면은 기술자랑 같아 조금 웃겼고 턴 할때마다 팽그르르 도는 치마 끝단이 참 예쁘다 느낀다 오래된 뮤지컬을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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