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한국드라마에서 과연 언제쯤 부모님을 잃지 않고 가난하지만 열심히 당차게 살아가지 않는 부잣집 무남독녀 박신혜와 싸가지없고 자기중심적이지만 알고보면 일잘하는 멋있는 대표님이나 본부장이 아닌 가난하고 처음부터 너무 착한 허당 현빈을 볼 수 있을까
215 likes7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