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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세계

미지의세계

2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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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Books ・ 2020

Avg 3.8

Dec 15, 2022.

건조한 세상에서 눈 뜬 장님으로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던 나는 안녕한지, 잘 지내는지, 자신이 없다. 우리는 믿어야 한다.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픔은 슬픔대로 즐겁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너무 소중하게 읽었다. 작가님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펴낸곳:북노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