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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의 동창회에서 1960년의 학창시절로 돌아가는게 1년 전 작품 '백 투 더 퓨처'가 약간 떠오르지만, BTTF와 달리 세월의 흐름을 넘지는 못했다. 캐슬린 터너와 니콜라스 케이지와 그 외 배우들의 젊은 시절을 보는 의미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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