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삶은 바란 적이 없음에도 받게 된 선물이며, 사유하는 자는 삶의 본질과 그 삶에 딸린 조건 모두를 시험할 철학적 의무가 있다.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110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