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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n
6 years ago
Toys
Movies · 1992
4.0
난 왜 이런 악취미적인 영화를 좋아하는 걸까. 주말의 명화나 특선영화로 세번 정도 보면서 그 때마다 새로웠던 기억 아기자기하면서도 어딘가 배배 꼬이고 뒤틀린 미술과 장난감, 병기(?)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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