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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연결되어짐을 피할 수 없고, 시선에서 자유할 수 없음에 짖이겨지는 연약한 사람이라 나아감이 아프고 고되었다. 나아감이란 얼마나 어려운지- . 아무것이 없어도 빛난다가 아닌 아무것이 없기에 빛난다고 말해주는 기분이 들었다. 용기가 났다, 가난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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