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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다 친구야 ~ (너만 빼고~~) - 작품의 중심이 되는 스피넬이라는 캐릭터는, 레베카 슈거가 어릴 적 숲 속에서 잃어버렸다가 오랜 뒤에 다시 찾은 인형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 - 좋게 말해야 에필로그고 나쁘게 말하면 개판으로 끝난 시즌 5에대한 구차한 변명이자 불필요한 인공호흡기. 무의미하고 늘어지는 설정놀음은 제발 그만. 퓨처에서는 좀 다르길 빌게. - OST가 너무 좋아. 사실상 더 예뻐진 코니랑 디즈니 스타일로 힘줘서 만든 OST를 제외하면 이걸 볼 이유가 없다. (Let us adore you, Happily ever after, Other friends, True kinda love, Change, Fin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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