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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현대무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빠져들어 볼 영화. 그리고, 안무가이자 이 영화 감독인 엉젤린 프레졸까주의 백설공주 작품이 나오는 부분, 또 그를 바라보는 폴리나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배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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