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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알아야 해?"를 "그래도 알아줬으면"을 원한 감성 짙은 히가시노 게이고 .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기대했지만 더 친절해졌고 여성 캐릭터들의 의문만 그대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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