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영화관에서 보는 그들의 영화관.
For each our own cinema.
+ 그리고 내 2500번째 영화.
+ 3분, 3분이 모여 그 이상을 만들어낸다.
+ 각 단편에 대한 매우 짧은 느낌:
1. 레이몽 드파르동 - 그 분위기.
2. 기타노 다케시 - 영화 한 번 보기 어렵네.
3. 테오 앙겔로풀로스 - 마치 영화처럼.
4. 안드레이 콘잘로브스키 - 영화, 사랑(?).
5. 난니 모레티 - 영화관은 추억의 공간.
6. 허우 샤오시엔 - 시간이 흘러도. ★
7. 다르덴 형제 - 어둠 속에서의 커넥션.
8. 데이빗 린치 - 기괴한 꿈.
9.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 그럼에도.
10. 장예모 - 보물같은 소소함. ★
11. 아모스 지타이 - 이런 사람들도 있었다.
12. 제인 캠피온 - '레이디'버그를 밟지 마요!
13. 아톰 에고이안 - 다른 스크린의 폐해.
14. 아키 카우리스마키 - 힘든 내게 영화를.
15. 올리비에 아사야스 - 관크 응징인가...?
16. 유세프 샤힌 - 그 날이 올 때까지.
17. 차이 밍량 - 기억하며, 정적.
18. 라스 폰 트리에 - ㅋㅋㅋㅋㅋㅋㅋㅋ ★
19. 라울 루이즈 - 영화의 의미는 어디에.
20. 클로드 를루슈 - 영화와 함께!
21. 구스 반 산트 - 나도 시작은 영화였다.
22. 로만 폴란스키 - 3분짜리 장난.
23. 마이클 치미노 - 의식의 흐름.
24. 데이빗 크로넨버그 - 영화적 죽음.
25. 왕가위 - 극장의 에로스.
26.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 스크린 말고 이쪽.
27. 빌 어거스트 - 생각한 것과 다른.
28. 엘리아 슐레이만 - 어색한게 매력.
29. 마누엘 데 올리비에라 - 공통점.
30. 월터 살레스 - 신난다! ★
31. 빔 벤더스 - 이것은 전쟁영화인가.
32. 첸카이거 - 그저 즐겁지요.
33. 켄 로치 - 귀여운 선택.
34. 코엔 형제 - 절로 웃음이. ★
(유독 좋았던 탑5는 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