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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모든 예술은 이 영화에 빚을 진 셈이지. 코끼리의 펄럭이는 귀를 보며 내 안의 영화적 버지니티를 저 멀리 배웅한 느낌. 그때 알았어 알버트 푸홀스(poo halls)는 그 빛나는 야구 재능에도 왜 항상 어두운 낯빛이었는지. 황지우는 왜 벚꽃을 보며 똥덩어리 위의 자위를 떠올렸는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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