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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의 프랭크가 일상을 벗어나 그들의 샹그릴라인 바닷가 마을 에이라로 떠난다는 내용의 블랙 코미디. 여정 중에 일어나는 해프닝은 급작스럽고 허를 찌른다.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허무한 몸짓이 어어진다. <레닌그라드 카우보이>를 복기시키는 오징어 노동조합 멤버들. *2017.12.17 제 10회 영덕대게촌 상영회에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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