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중년의 두 여인의 우정을 중심으로 홍콩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줌으로써 담담한 시선으로 삶을 관조하고 통찰하는 작품. 정직한 카메라의 위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흘러가는 삶을 관조하는 시선이 오즈 야스지로의 영화와 닮아있다.
1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