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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hne

daphne

1 year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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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여인

Books ・ 2013

Avg 3.8

Sep 17, 2024.

“이러한 고통과 함께 나는 다시 ‘예전의 나’, 자유로운, 두려울 정도로 자유롭고 고독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잠시 누렸던 은총이 그 속에 잠기기를 거부하는 내게서 물러난다. 그리고 “나를 가져요!”라고 말하는 대신 그에게 묻겠지. “당신은 내게 무엇을 주나요?”라고. 또 다른 나? 또 다른 나란 존재하지 않아요. (…) 그가 부드러운 눈길과 따뜻한 입술을 줄 때 나는 더 이상 나 자신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