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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흥미를 고취시키는것에만 만족하는 단편작. 25분의 시간에 적합한 의뭉스러움과 호기심을 불러일이키는 정도에 만족하며 마무리를 맺는다. 이도저도 아닌 이야기의 흐름이 조금은 아쉽지만, 동명의 장편영화가 흩날려버린 흥미는 잘 붙잡아 놓은편. 물론 그 이상이 되어주진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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