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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n

Shon

3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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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사 애장판

Books ・ 2017

Avg 4.1

사람의 미련, 욕심, 그리움이라는 게 참 쓸쓸하다. 분명히 판타지인데 왜 마음 한 켠이 먹먹할까. 다시 읽었을 때, 희귀병으로 떠난 아버지 생각이 났다. 누군가 뭔가를 잘못 한 게 아니라, 그냥 그런 일이 일어난 거란 생각이 들었다.